2015. 12. 26. 12:30
승보기가 하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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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이 배우의 얼굴을 알게된건 꽤 된것 같다
그리고 오늘에야
정확한 이름 석자와 간단한 프로필을 알게 됐다
휴일 아침에 어울릴지 모르겠으나
그냥 심심해서 본 영화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과의 연기를 보여준...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내 시선을 머물게 했던
연기자여서 관심을 갖고 봤다
분명 내가 평소 원하던 스타일은 아닌데
아주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아주 깜찍하고 예쁜 얼굴이 아니라
앞으로도 그 얼굴에 맞는 역할을 하게 될 듯 하다
그게 또 어울릴듯...
성난 변호사의 김고은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한예리~
원래는 무용가였다는데...
무용가로서의 가졌던 예술가적 끼를
연기로 승화시킬 것 같은 예감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며 그의 활동을 지켜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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