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2. 23:08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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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에서~(Washington Monument)
정말 영화에서 많이 봤던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담고 싶었던
바로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ㅎㅎㅎ
보통 영화에선 이 모습에서 갑자기 외계인이 침범하거나 아니면
지진 같은 상황이 벌어져 저 수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뛰는 장면이 연출되곤 했죠~
다행히 제가 있던 시간에 그런일이 없더군요...
살짝 아쉬웠다는...ㅎㅎ
한손에 셀카봉 들고 좌우가 바뀐 상태에서 이 포즈~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다 ㅋㅋㅋ
워싱턴 기념탑이 제 손바닥에~~
요거요것도 보기보단 쉽지 않답니다
결론은 사진 한장도 무지 노력하며 찍는 승보기라는거~~ ㅋㅋㅋ
워싱턴 기념탑 사이즈~ 이젠 아시겠죠? ㅋㅋㅋ
아마 최근접 샷일듯...
요건 아마도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찍었다는....
워싱턴 기념탑을 뺑 둘러싸고 있는 성조기는
미국의 50개주를 표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엎드려 쏴! 아니 엎드려 샷이 좋긴 좋네요~
연못에 빠질듯 최대한 가까이 가서
거의 물에 빠질듯한 자세로 얻은 샷입니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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