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 05:35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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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ood라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여유로운 동네 둘러보기를~(2017.04.14)
여유로운 아침...
이 동네 정말 맘에 든다...
그래서 뒷짐지고 어슬렁어슬렁~
마치 동네 주민인양 한바퀴를....(티날까? ㅋㅋ)
어디로 갈까나~~
좌회전?
직진?
아니면 맥도날드로 우회전? ㅋㅋㅋ
어딜가나 볼 수있는 아주 선명한 표지판,,,,
컬러도 선명...물걸레질을 매일 하나? 할 정도로 깨끗하다
미국 상가의 특징은 아니 맨하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건물들이
높아야 2,3층이다...
높지 않은 저층의 건물들이 맘을 더욱 편하게 만든다...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혹시나 하고 꽃집 안을 들여다봐도
후레어 스커트를 입은 아리따운 아가씨는 없었다...ㅠ.ㅠ
점심을 먹었던 아이리시 레스토랑의 내부~
목조 건물도 장식품 하나하나 조명 하나하나
내 눈엔 다 이쁘게만 보였다...
내 시선은 지금 완전 미국 관광객 모드 이므로~ ㅋㅋ
이런 형태의 나무 집은 보통 하얀색이 많은데...
요렇게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뭐는 안 좋아 보이겠어>>>ㅋㅋㅋ)
아마도 전쟁시 사용했던 대포를 기증받았나보다
그런데... 이 안내표지판도 깨끗하다 ㅋㅋㅋ
뭘 보슈?? ㅋㅋㅋ
자~ 이제 애틀랜틱 시티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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