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 06:04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AC의 명물 Funnel Cake 먹기! (2017.04.15)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거의 세시간 달려온 애틀랜틱 시티~
그리고 곧바로 달려간 곳은 바로
이곳의 명물 funnel cake~
궁금하시죠?
퍼널케익 오리지날...$4.25(약5천원)에 도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휑~한 분위기의 애틀랜틱 시티~
활황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젠 하향길을 걷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 퍼널 케익집만은 꾸준히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퍼널케익을 튀기는 아주머니~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환한 웃음으로 대응을~
짜잔~~
이것이 바로 애틀랜틱 시티의 명물(?) 퍼널케익~
가격대비 그 크기도 크거니와 아낌없이 뿌려준 시럽~
먹음직스럽습니다~
일반적인 케익빵이 아닌
깔때기를 이용해 튀긴 도우넛 케익입니다
자~~ 저의 전매특허샷인
한입의 행복!!
입이 찢어지도록 한입 크게~~
어떤 맛이냐구요?
아주 진하게 달달한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살찌는 소리를 그자리에서 들으며 먹을 수 있는 퍼넬케익~ ㅋㅋ
궂은 날씨 탓에 아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먹었지만...
빵을 좋아하는 저도 다 못먹을 정도로 양도 많습니다 ㅎㅎㅎ
애틀랜틱 시티에 가시면 한번쯤은 드셔 보시길^^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보기의 미국여행 이야기_10 (0) | 2017.05.08 |
---|---|
승보기 골프 치던 날~ (0) | 2017.05.08 |
Norwood etc. (0) | 2017.05.03 |
승보기의 미국여행 이야기_8 (0) | 2017.05.01 |
승보기의 미국여행 이야기-7 (0) | 201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