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7:36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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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봐도 저리봐도
똑같이 생긴 건물은 커녕
똑같이 생긴 창문도 없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용을 자랑하며
지그시 내려보는듯한 건물들...

나름대로 잘 어울려 보인다는....

눈앞에 펼쳐지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반상 최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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