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1:59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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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낯설지 않은 이름 뮌헨...
뮌헨의 중심가 마리엔 광장 한켠에는
똑같은 간판의 여러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뭘 파는 곳이냐구요?
독일하면 맥주하고 뭐가 유명하지요?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바로 소세지지요^^
셀수 없을만큼 많은 종류의 소세지들...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가격은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더군요
우리나라 할인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몇배나 싼 가격에
맛있는 소세지의 참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땅거미가 지는 거리입니다
마리엔 광장 한켠에 있는 노점상들입니다
꽃, 식료품, 소품, 등 온갖 상품들을 팔더군요
중요한건 같은 노점상인데
왜 독일에선 이런것도 낭만적으로 보이던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건물들의 고풍스런 멋은 한층 더해지고
거리는 점차 활력을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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