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7:42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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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건물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시계탑~
독일에서는 시계없이 다녀도
시간 볼 걱정 안해도 될 듯 하다^^
어찌 그리 깔끔하게 관리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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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사람들은
금장식과 파란색의 조화를 좋아하는 듯 보였다
모두 관공서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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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을 소개하는 책자나 티켓 등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쌍둥이 시계탑~~
저 건물의 베일은 잠시 후에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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