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1:14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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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던 독일 여행...
거의 12시간을 날아가서 내린 프랑크푸르트 공항...
독일의 교통 중심지라고 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공항내부는 아주 소박한 느낌이었습니다
눈에 띄는건 직원들의 원색 쟈켓...그리고
각종 원색의 표지판과 간판들...
공항에서의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독일여행입니다
출국장 대기실 근처에 있는 휴게실...
마치 우주에서의 공간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전자제품 회사에서 이벤트 공간에 준비해 놓은 듯 보였지요
저 안에 앉아 한잠 푹 자고 싶었지만
비행기 시간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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