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 곳!
바로 강원도 여행의 최종 목적지이다
풍곡마을 덕풍계곡의 덕풍산장...
그야말로 내가 그리던 산속의 산장이었다^^
MBA 클럽 3인방의 모습이다
물론 맨 앞이 카이사르 본인이고...
여기서 말하는 MBA 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그게 아니고
우리끼리만 통하는 단어이니 참고바람 ㅋㅋㅋ
입맛의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다
임원항에서 산 싱싱항 전복을
참나무 장작불위에서 구워 먹는 맛!
캬~~~
이렇게 장작불에 맘껏 구워 먹으니
세상에 부러울게 없어진다는...^^
전복에 이어 삼겹살과 목살로 체지방을
축적시킨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즐거운 대화는 밤새도록 이어졌고...
굴뚝의 연기도 밤새도록
추운 날씨속에서 우리을 지켜줬다
눈을 뜬 아침의 풍경...
작은 방문 밖으로 보이는
산골의 풍경이 아침의 개운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울진, 삼척의 무장공비 사건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반공 소년 이승복!
카이사르 본인의 본명이기도 하다 ㅋㅋㅋ
흐르는 물에 빨래와 찬거리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덕풍산장....
이곳을 우리 MBA 클럽의 아지트로 임명하노라~~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해야만 했다
곧 다시 방문 하리라~~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여행] Chowking (0) | 2007.12.11 |
---|---|
[필리핀 여행] 출발~ (0) | 2007.12.11 |
삼척 임원항에서... (0) | 2007.12.09 |
강원도 횡계에서...② (0) | 2007.12.08 |
강원도 횡계에서...① (0) | 200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