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8. 23:11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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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의 분위기도 무척 평화롭습니다
고기잡이 배도 있고 작은 선착장도 있는
아담한 마을이랍니다
사방 어디를 봐도
마치 그림엽서의 사진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초록색과 새하얀 색은
우리들 마음마저 푸르고 하얗게 만든답니다
아니에요~~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거라구요~~
진걸마을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죠^^
진걸마을도 그 평화로움이
영원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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