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8. 23:11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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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흐르는 금강처럼
이 마을의 분위기도 무척 평화롭습니다
바다가 있는 어촌은 아니지만
고기잡이 배도 있고 작은 선착장도 있는
아담한 마을이랍니다
마을 주변이 금강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관계로
사방 어디를 봐도
마치 그림엽서의 사진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름모를 풀꽃이지만
그 초록색과 새하얀 색은
우리들 마음마저 푸르고 하얗게 만든답니다
주인잃은 배라구요?
아니에요~~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거라구요~~
푸른물에 비치는 산그림자와 노란배~
진걸마을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죠^^
푸른산과 아름다운 금강이 있는한
진걸마을도 그 평화로움이
영원하길 빕니다....
이 마을의 분위기도 무척 평화롭습니다
바다가 있는 어촌은 아니지만
고기잡이 배도 있고 작은 선착장도 있는
아담한 마을이랍니다
마을 주변이 금강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관계로
사방 어디를 봐도
마치 그림엽서의 사진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름모를 풀꽃이지만
그 초록색과 새하얀 색은
우리들 마음마저 푸르고 하얗게 만든답니다
주인잃은 배라구요?
아니에요~~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거라구요~~
푸른물에 비치는 산그림자와 노란배~
진걸마을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죠^^
푸른산과 아름다운 금강이 있는한
진걸마을도 그 평화로움이
영원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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