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8. 22:40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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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수수깡대로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신나게 뛰어 다닌던 시절이 떠올랐다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에는
오색이 찬란한 바람개비들이
동심의 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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