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8. 16:37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몽골하면 칭기스칸...칭기스칸 하면 몽골일 정도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1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칭기스칸 공원을 조성해 놨다고 해서
아침 일찍 길을 떠났다
몽골이라 하면 누구든지 한번씩 여행해 보고 싶은 곳....
그래서 몽골의 첫 여행을 시작하는 나도 무척 설레였다....
그 시작의 일환으로 준비한 몽골 동영상 1편,,,
아직은 몽골의 진풍경을 느낄 수 없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니까...ㅋㅋㅋ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 여행기 (푸른 하늘과 초원들) (0) | 2012.11.08 |
---|---|
몽골의 초원속으로 출발~~ (0) | 2012.11.08 |
몽골 칭기스칸 공항 (0) | 2012.11.08 |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다.... (0) | 2011.03.31 |
남해대교...2011년 3월..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