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8:19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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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없이 혼자 다닌 관계로
자세한 설명을 못 들어서...ㅠ.ㅠ
공원 입구에 세워진 기념문인 듯...^^
마리엔 광장 근처엔 있는 칼츠 광장입니다
늘어서 있는 벤츠 택시들...
모두 E 클래스 280 이상이더군요^^
택시비는 왜그리 비싸던지...
승차감은 그래도 벤츠니까..ㅋㅋ
비둘기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건물이나 조각, 문 등에는
보호망이 씌워져 있더군요^^

수 많은 건물의 모든 창문들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그리고 매우 섬세한 조각작품이
무엇을 상징이라도 하듯
그 멋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시내 중심가 어디를 가도
그 깔끔함이란...
햇빛이 없는 게 흠이라면 탈이랄까?
그냥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간...
一자 형태의 건물보단 口자 형태의 건물이 많더군요
한 건물내에서도
1층과 2층의 창문 형태가 다르다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순신 장군쯤 돼 보이는
아마도 전쟁의 위인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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