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 06:30
승보기가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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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City에서의 승보기~(2017.04.15)
한군데라도 더~
음식 하나라도 더~
미국을 보여주고 체험시켜주려 elle가
거의 세시간을 달려온 곳! AC(Atlantic City)
대서양을 끼고 있는 휴양지로 카지노 호텔들이 즐비한~
같은 뉴저지 주인데...고속도로를 거의 세시간 달려온 애틀랜틱 시티 입니다
카지노가 즐비한 완전 휴양지라고 하는데...
궂은 날씨탓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이제 하향 곡선을 걷는 도시라네요
대서양 해변을 바로 눈앞에 둔...
그러나 거의 반 이상의 카지노 호텔들이 문을 닫을 정도로 휑~ 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승보기까지 우울할 수는 없기에...
20대때 해운대에서 해 봤던 포즈를 30년만에 하려니
중심 잡기가 어렵네요 ㅎㅎㅎ
이리 찍어도..저리 찍어도
뚱뚱해진 몸매는 어케하죠? ㅠㅠ
한때는 날렵함의 대명사였는데... 우짜다가...ㅋㅋ
아무래도 여성 호르몬이 많아진 듯..
포즈에 여성스러움이 물씬...ㅋㅋㅋ
노란색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승보기 색!!
앗! 내 기타가 왜 여기에/?? ㅋㅋ
지지징~~
비치보이스가 생각나는 벽화에서~~
거의 십여년만에 와 본 카지노~
재미로 몇 게임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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