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5. 04:11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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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 박연 선생이 즐겨 찾던 곳이라 해서
박연폭포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웅장한 맛은 떨어지는 편이지요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은 변함이 없고
한 여름에도 시원한 장소로 유명하답니다^^

"에...이 폭포가 말이야..그게 말이야..." ㅎㅎㅎ
필자가 방송 촬영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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