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5. 04:58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륙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충주호의 청풍호반~
멋진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수경분수와 더불어
지는해와 금빛의 찬란한 모습을 뽐내는
청풍호반의 석양은 그렇게 내 품으로 들어왔다
'승보기가 찍은 사진 > 승보기가 본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하늘과 공원 (0) | 2008.01.05 |
---|---|
화초호박 (0) | 2008.01.05 |
솟대 (0) | 2008.01.05 |
속리산 법주사 입구 (0) | 2008.01.05 |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0) | 2008.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