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 14:58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각 호마다 바베큐 테이블이 준비 되어 있고
실내는 주방과 욕실이 완비 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사진의 왼쪽으로는 넓은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경치를 즐기며 오붓한 식사를 할 수가 있답니다^^
멀리 등대와 바다의 불빛들이
그 빛을 더 하고 있더군요^^
공포의 3인방입니다
덕풍계곡을 비롯
요즘 아주 무진장 뭉쳐 다니는
MBA 클럽 멤버들이죠
여기서 MBA 란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것이 아니랍니다
불판위에 올려진 전복이 보이십니까?
한개 통째로 먹기도 힘든 전복을
삼겹살 구워먹듯 푸짐하게 구워 먹는 답니다^^
전복 구이에는 와인이 딱! 이죠
물론 잔은 코펠이지만..ㅋㅋㅋ
정말 잊을 수가 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여행이지만 아침을 굶을 수는 없죠
오리지날 충무김밥과
홍합탕 그리고,,,, 라면..
이 정도면 해장은 거뜬 하지요^^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충하초 (0) | 2008.01.04 |
|---|---|
| [독일여행] 독일 지하철 (0) | 2008.01.02 |
| 욕지도 여행...1 (0) | 2008.01.01 |
| 섬... (0) | 2008.01.01 |
| 욕지도로 가는 배에서... (0) | 200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