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5. 05:45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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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비춰주는 촛불~
약한 바람에도 꺼질만큼 연약해 보이지만
온몸이 다 타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에게 예쁜 세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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