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 14:45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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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서서히 욕지도 항에
다가서고 있네요...

길따라 올라갔더니
멀리 보이는 섬과 푸른 바다와
아주 잘 어울리는 조그만 마을이
눈에 들어왔지요^^

아직 욕지도 여행은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경치는
계속 이어집니다^^

사진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요?

산을 깎아 만든 밭...
원색의 지붕들...
그리고 어선들....
이제 슬슬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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