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3. 20:41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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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본 서울 야경입니다
얼마전 저녁 약속때문에 시내로 나가다가 문득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서울 야경이
정말 산뜻하게 눈에 들어와서
며칠 벼른끝에 오늘 드디어...
이 추위를 무릅쓰고 동네 언덕위에 올라가
찬바람과 함께 한장 건졌습니다
아직 식지 않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여름보다는 공기가 맑은 탓에 보다 선명한 야경을 얻을 수 있었고
모든 빌딩들이 저마다 한껏 멋을 부린
12월의 모습이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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