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4. 15:05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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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모텔입니다
입구부터가 화려하지요?
입구에서 느낀 기대는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자 주위부터 둘러볼까요?

모텔 건물 뒷편에는
아주 예쁘고 멋지게 꾸며놓은
분수대와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연인사이, 또는 부부가 가볍게 산책을 하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저는 저 다리를 남자(카메라 감독)와 같이 건너 갔다는...ㅠ.ㅠ(흑흑흑)
조명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연못이 있더군요
정말 이런 모텔 첨 봤습니다^^ㅋㅋㅋ

전 이곳에 반하고 말았지요^^
여러분도 아마 반하실걸요~~^^

아름다운 연못에서 사랑의 속삭임!
캬~~
뭐 거의 영화나 드라마 수준 아니겠습니까?
에혀~~
그럼 뭘하나~~
자 이제 슬슬 안을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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