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2. 22:38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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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그렇게 비가 오더니만
오늘은 포기했던 보름달을 보여주네요
그동안 사진을 안찍었더니만
별로 맘엔 안들지만
어렵게 보는 보름달이니
소원이나 빌어보죠^^
올해의 추석 보너스는
바로 왼쪽 아래에 하얗게 보이는 별하나...
바로 목성입니다
오늘이 목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놓인다네요
보름달과 함께 멋진 장면을 담고 싶었는데
카메라도, 실력도 모두 부족하여
요렇게 밖에 못 건졌네요..ㅠ.ㅠ
그냥 아쉬운대로 보시고
지금 창밖에 하늘을 보시면
보름달과 함께 총총히 빛나는 목성을
생방송으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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