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00:59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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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커다란 배가 두 건물을 쪼개며
밀고 들어오는듯한 모습이다
내가 서 있던 위치가 그런건지
아니면 건축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다
이 사진을 보면 왜 쇄빙선이 생각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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