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0. 04:58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갈 수만 있으면 한개 따 가지고 싶을만큼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었다^^
'승보기가 찍은 사진 > 승보기가 본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이 승천한 자리(?) (0) | 2007.12.20 |
---|---|
분단의 비극(?) (0) | 2007.12.20 |
물 마시는 새무리 (0) | 2007.12.20 |
계곡얼음 (0) | 2007.12.20 |
노랑 어리연 (0) | 200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