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 13:22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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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이거 두세번 타번 속이 울렁거린다죠?^^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예쁜 아이들을 보면 사족을 못쓴다는..^^

추운 날씨라서 털모자에 목도리까지 완전무장을 하고...
창문도 없는 지프를 타고 즐거워하는 예쁜 아이^^
아직은 덜 떨리죠...
그러나 잠시후엔~~

완전히 거꾸로 매달리는....
놀이기구는 보는것도 즐겁고 타는것도 즐겁고...
요즘의 롯데월드 사태와는 거리가 먼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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