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18:25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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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노톤의 건물만 보다가
갑자기 눈에 확 띄는...
이곳의 건물들은 인위적인 도색보다는
자연의 색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느껴지는 분위기가 도서관쯤?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나중에 직접 확인 바람^^

독일엔 아마도 이 문이 있을 듯...

그 색감과 디자인이 특이해서...
동양적인 느낌도 아주 살짝 받았다는....

거리의 가로수가 아주 꼿꼿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가로수도 옆으로 안 퍼지고
위로 잘는 수종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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