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01:22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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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정면에서 바라보면 눈에 띄는 대형 광고판이 있다
'평생 잊지 못할 황홀한 경험 꽃밥' 이란 글자 옆
남녀가 앉아 있는 사진중의 하얀옷을 입고 있는
멋있는 사람이 바로 나다..ㅋㅋㅋ
몇년 전 방송 촬영 시 찍혔던 사진이 그대로 걸려있는 것이다
지난 연말 같은 프로그램 촬영차 갔더니
여전히 그 모습을 뽐내고 있는게 아닌가?
잘 안보인다구요?
아래를 보시라~~~

저 오른쪽에 시원스레 웃고계신 사장님을
이번엔 못 뵈었지만
다음엔 꼭 만나뵙고 그동안 초상권 사용료로
이 상수랜드 평생 무료 쿠폰이라도 받아야겠다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유명하고 큰 업소에 내사진이 걸려있다는것이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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