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01:08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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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을 못 그린다
그래서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아주 작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
또 아주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사람....
길을 가다 문득 쳐다보게 된 건물....
파란 도화지에 건물들이 그려져 있었다
누가 그렸는지 아주 대형 작품이다...ㅋㅋ
흐린날에는 회색 도화지로 바뀌겠지?
내일은 저 파란 도화지 한 귀퉁이에
하얗고 예쁜 뭉게구름 한조각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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