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 14:13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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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가 보는 곳이다
임진왜란의 자랑스런 고장답게
항구엔 거북선이 떡 하니 버티고 서 있었다

아마 한강에서부터 내려온(?)...
역시 한강보다는 푸른 바다에서의
거북선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하다^^

여러모로 어설퍼 보이는것이
진정한 옛 모습은 아닌듯 해 보였다...

통영하면 바다...
바다하면 어시장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바다 백화점이라 할만큼 다양한 해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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