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5. 06:16
승보기가 찍은 사진/승보기가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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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를 가게되면
누구나 새우깡 한봉지씩을 손에 들게 된다
배를 따라 오는 갈매기들에게 던져주기 위해서다
너무나 익숙해져서인지
새우깡 받아 먹는 실력이 놀라울 정도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하얀 갈매기들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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