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6. 21:08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월의 첫날..
감포 앞바다입니다
몇년전 팬클럽 분들과 잠시 들렀던 감포...
생애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이번 2011년 남쪽 여행의 서막을 알리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적막할 수도 있는 동해바다...
바로 감포 바다입니다
PS : 전날 밤 이 바다 앞의 숙소...
쥔장 없는 숙소도 처음이려니와
그냥 알아서 아무방이나 맘에 드는방에 묵으라고 하던 쥔장님의 얘기...
그래서 방마다 다니면서 전망 최고인 방으로....
물론 열쇠도 내가 골랐고 숙박료도 후불...
웃기죠?
'승보기가 하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대교...2011년 3월.. (0) | 2011.03.30 |
---|---|
2011년 3월...그리고 부산~ (0) | 2011.03.15 |
눈 내린 미시령 (0) | 2009.11.23 |
속초 갯배 이야기 (0) | 2009.11.22 |
2009년 초겨울 낙산사에서...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