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기가 하고 싶은 얘기
2012년....
이승복
2012. 1. 2. 10:07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아직은 나에게 새벽은 오지 않았다
그저 멀찌감치 먼동이 뜨려는 기운만 있다
동이 트기전이 가장 어둡고 가장 춥다고 한다
내가 그렇다
밝고 뜨거운 태양빛을 보고 싶다
나에게 비쳐지는 강렬한 태양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