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기가 찍힌 사진
emotion 오픈식에서...
이승복
2008. 6. 16. 22:54
물론 나에게도 당연히 해당하는 말이다
내 나이 42...마흔 둘...
사진을 찍어보면 그 사진속에
지워지지 않는 숫자가 보인다
바로 내 나이다...